아침만 두끼째. 원하는 음식 나올때까지 도전!!
평촌역뉴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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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3:57
아침느즈막히 일어났는데 비가오네요.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어제 태사랑에서 본 메뉴
'팟 프릭파우 무'가 돼지고기 고추장볶음과 비슷하다하여 슬슬 먹으러갑니다.
노점에 앉아 아저씨에게 열씸히 발음하여 사진보여주고 주문합니다. 알아들으신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나온건 돼지고기 민찌 덮밥..ㅠㅠ
그냥저냥 먹고 식당을 옮깁니다.ㅌㅌ..
다시한번 주문하니 이번엔 나온건 돼지고기 볶음인데 고추장소스가 아닙니다.ㅠㅠ
세번째 식당으로 이동해야겠네요....ㅎㅎ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어제 태사랑에서 본 메뉴
'팟 프릭파우 무'가 돼지고기 고추장볶음과 비슷하다하여 슬슬 먹으러갑니다.
노점에 앉아 아저씨에게 열씸히 발음하여 사진보여주고 주문합니다. 알아들으신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나온건 돼지고기 민찌 덮밥..ㅠㅠ
그냥저냥 먹고 식당을 옮깁니다.ㅌㅌ..
다시한번 주문하니 이번엔 나온건 돼지고기 볶음인데 고추장소스가 아닙니다.ㅠㅠ
세번째 식당으로 이동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