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는 글이 끝날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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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글이 끝날때 까지 .

왕비 10 355
보는 사람 들도 지겹죠?
나도 지겨워요 .....그런데 여기서 그만 둘려고 해도 자꾸 욕을 다시니 ...나도 어쩔수 없잖아요 ?
요술 왕자님 이 다른 분들에게 자재를 요구하고 저역시 공식적인 사과를 했음 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욕을 다는 이유가뭘까요?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있는 거 참 힘드네요 .저는 님들이 말씀 하신데로 좀 지독한 사람 이거든요 ...시작 하면 끝을 보는 편 .지금은 마음의 여유까지 생깁니다 ...장기전으로 할까요?제가 여기 들어오는 거 싫으시죠?저역시 들어오기 싫어요 서로 편하기를 원 한다면 이제 제글에 남기는 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
특히 욕을 달지 말아주세요 .그런 날이 올때 까지 .저는 계속 들어옵니다 .
이제 욕두 하도 먹어서 익숙해 지는 군요 .왜 제글에 그렇게 과민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구진영씨외 여자들 3명 (합이 4명 )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아니라면 저의 오해를 좀 풀어 주시겠어요?
올릴수 있는 데 까지 올려 보세요 ...
한번 시작 한거 끝은 봐야지 .
지겨우면 글 남기지 마세요 ...남기는 글이 없는 그날 까지...
나같으면 님 들 말데로 무시 할텐데 ...왜들 그렇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 지 ...? 저에게 이유 없이 욕하신 분들 사과 하시는 그날 까지 지겹지만 저도 한번 끝까지 가볼랍니다 ...
그럼
이만 ...욕먹으면 오래 산데요 . 우~ 우~ 우~ 우~ 우~ 우~ 우~
10 Comments
*^^* 1970.01.01 09:00  
그러고싶을까...이해가안되는군
*^^* 1970.01.01 09:00  
세상에 이렇게 잘나빠진 사람도 있긴 있군요
*^^* 1970.01.01 09:00  
영순아 니가 참아라! 나이 먹은 니가 참아야지!
*^^* 1970.01.01 09:00  
오늘 수쿰빗에서 만나셨나 우째 됐는고? 수다좀 떨어보지~`
*^^* 1970.01.01 09:00  
이영순이라고 고백 이라도 하면 차라리 넘어가겠네
*^^* 1970.01.01 09:00  
이영순,이영순,이영순,이영순, 지겹다
*^^* 1970.01.01 09:00  
그저 남이 욕사는거만 기분나쁘죠?
*^^* 1970.01.01 09:00  
왕비씨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것
*^^* 1970.01.01 09:00  
구진영씨외 여자 세명 말고는 기분나쁜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 1970.01.01 09:00  
무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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