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태사랑 와서 글 읽고 기분 풀고 있어요.
유령냥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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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19:17
태국 가 본게 몇 년전인가요................... ㅜㅠ
또 언제 가 볼 수 있을까요..................... ㅜㅠ
사랑하는 치앙마이.. 너무 가고 싶네요. ㅎㅎ
오랜만에 들어오니 낯선 단어들도 많이 보여요.
치앙칸. 뭔가 새로운 지역인가봐요.
아고다? 호텔 예약 사이트인것 같은데 처음 들어봤어요.
그리고 스맛폰 시대라서 과연.. ^^ 유심칩에 와이파이 뭐 이런게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되어 있네요.
예전에 제가 갔을 때는.. 거기서 핸폰 샀었거든요. 지금도 갖고 있어요. ㅎㅎㅎ 흑백폰. 폴더. ㅎㅎㅎ
그때 팔고 올 걸.. ㅜㅠ 다시 또 갈 수 있을 줄 알았죠....... ㅜㅠ
그래도 낯익었던 닉넴들이 여전히 보여서 반갑네요. 저 혼자만 반가워 ㅎㅎㅎㅎ
내년에 저도 여행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