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꿀꿀하내요
Chitima
15
501
2013.10.30 22:40
비도 안오고 혼자 베란다에서 먼산보고있습니다. 저 자려가도되져? 낼 뵈요
15 Comments
앙큼오시
2013.10.30 22:41
좋은꿈 꾸세요~~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42
수고하셨습니다. 안좋은 일일랑 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최고라지요?
이럴땐 안주삼을 얘기거리에 술 한잔 하면 딱인데요..
이럴땐 안주삼을 얘기거리에 술 한잔 하면 딱인데요..
앙큼오시
2013.10.30 22:45
마...만취할거같아요 ㄷㄷ.이럴떄 안주거리로는 로빈님이 만든 수제안주...ㅌㅌㅌ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56
그런 안주 있으면 저도 좀 불러주세요..
안주킬러는 아니지만 맛난거라면..!!
안주킬러는 아니지만 맛난거라면..!!
Robbine
2013.10.30 23:03
맛난것만 킬러?! ㅋㅋㅋㅋ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3:11
아뇨.. 뭐.. 로빈님이 맛난것만 제공해주신면야.. 뭐.. 그런거죠.. ㅋㅋ
세일러
2013.10.31 00:07
한참 지쳐 파김치가 되어서 들어왔는데, 술땡기는 글이군요~
집에 남은 알코홀음료가 있던가...
집에 남은 알코홀음료가 있던가...
Chitima
2013.10.30 22:45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영웅님과 좀 친해졌다고 해야할까요 하루동안 매달린만큼 결과가있어 행복하내요^^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2:57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만족하셨다면 그만큼 더 좋은일이 있을까요.
누구 한쪽을 탓하기보다는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누구 한쪽을 탓하기보다는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Chitima
2013.10.30 23:08
마누라 보고시퍼요 ㅠㅠ
앙큼오시
2013.10.30 23:10
저도 여친이 보고싶어요.....ㅠㅠ.....
하지만 못봐요....ㅠㅠ
제눈에도 안보여서...[퍽] oTL..........
하지만 못봐요....ㅠㅠ
제눈에도 안보여서...[퍽] oTL..........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3:12
자랑이시라면 앞으로 질투하겠습니다.
앙큼오시
2013.10.30 23:14
제 여자친구는 하나님 같아요.
있다고 믿는데 본적이 없어요......[응?]
있다고 믿는데 본적이 없어요......[응?]
후회없는사랑
2013.10.30 23:17
공감하면 안되는데 왜 공감이................. ㅜ.ㅜ
닉치쿤
2013.10.30 23:21
안생겨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