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따꽁님의 김밥이야기에 생각나는 일.....
음냐....
저랑 마눌이랑 결환하구나서 얼마 되지 않은 일이지요....
그동안은 장모님의 지원으로 맞있는 반찬을 먹고 있었구요... ㅠ.ㅠ
그런데 얼마가 지난후 마눌이 해물탕을 만들었는데....
도저히 먹을 수가 .......... ㅠ.ㅠ
구래서 한입만 먹고 그냥 물에 밥을 말아 꾸역 꾸역 먹었는데
그때부터 울 마눌이의 잔소리......
" 내가 말이야 자기 줄라고 만들었는데 어쩜 그렇게 한입도 먹지를 않냐?"
라는둥.... %^&%*&^&$%^&(***^%$^#^%^*$^(%$%^#&%^*$&*$%^(%*&%*^#^%$$*^$&.........................
그러더니 마눌이도 한번 먹구나서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식사가 끝난후 또한번의 잔소리.......
그리고 나서 그 해물탕은 저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다는............
지금에서야 마눌이 하는말.....
" 사실은 나누 먹기 힘들더라....... ㅠ.ㅠ "
ㅋㅋㅋㅋㅋ
그래서 버렸어..... ^^;;;
에구....... 이런일이 가끔가다 있지요...ㅋㅋㅋㅋ
지금은 제가 알아서 피해가면서 먹구 있어요...ㅋㅋㅋ
저랑 마눌이랑 결환하구나서 얼마 되지 않은 일이지요....
그동안은 장모님의 지원으로 맞있는 반찬을 먹고 있었구요... ㅠ.ㅠ
그런데 얼마가 지난후 마눌이 해물탕을 만들었는데....
도저히 먹을 수가 .......... ㅠ.ㅠ
구래서 한입만 먹고 그냥 물에 밥을 말아 꾸역 꾸역 먹었는데
그때부터 울 마눌이의 잔소리......
" 내가 말이야 자기 줄라고 만들었는데 어쩜 그렇게 한입도 먹지를 않냐?"
라는둥.... %^&%*&^&$%^&(***^%$^#^%^*$^(%$%^#&%^*$&*$%^(%*&%*^#^%$$*^$&.........................
그러더니 마눌이도 한번 먹구나서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식사가 끝난후 또한번의 잔소리.......
그리고 나서 그 해물탕은 저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다는............
지금에서야 마눌이 하는말.....
" 사실은 나누 먹기 힘들더라....... ㅠ.ㅠ "
ㅋㅋㅋㅋㅋ
그래서 버렸어..... ^^;;;
에구....... 이런일이 가끔가다 있지요...ㅋㅋㅋㅋ
지금은 제가 알아서 피해가면서 먹구 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