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어느덧 나이가 29이 돼 있네요.

뭔가 좁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막 솟아나고 있는 요즘,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외여행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해외여행으로 잡은 곳은,  '태국'이구요 ^^  같이 근무하시는 형님 중에 해외 여행에 대해 정말 달인이신 분이 계셔서 많은 얘기를 듣고 있는 중에, 이곳 태사랑을 꼭 가입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어가면서, 저의 이야기 또한 공유해 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