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맛사지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태국 맛사지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시트콤 2 343
분명히 오늘 날씨 좋다고 한거같은데.. 잘못들었나요? 오늘 날씨가 왜케 흐리죠? 나이가 들어 그런지 오늘따라 꿈쩍하기싫고 몸이 찌뿌둥~ 한게 태국맛사지가 너무 간절히 생각나네요 .. 암것도 안했는데 어깨는 왜케 뭉치는지.. 나이탓인가요? ^^  얼마전에 교대역 근처에서  헬스랜드 맛사지샵보고 "피식~" 웃고 지나갔는데
태국 맛사지 너무 그리워 태사랑 카페 둘러보며 대리만족하고 있는 1인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 Comments
누텔라 2013.10.19 13:53  
목 어깨 허리 이런데가 뻐근하면 전 그냥 한의원가요.... ^^;;;;

침맞고 물리치료 받고 한방파스 구입까지 다해서 만원이면 되니까요...
사과나무와와 2013.10.21 20:22  
예전에 사이판에서 받는 마사지가 잊혀지지 않아요- 이번에 가면 정말 많이 받으려구요.
근데 비싸도 좋은건 아니라는걸 받으면 받을수록 느껴지네용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