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싸우지들 말고..정답은 여기 있습니다.
국익을 생각하시는 분들..양심과 정의를 추구하는 분들..다 이해가 되고요..공감합니다.
그러니까..입장을 이렇게 정리합시다. 전쟁은 반대하고요, 파병은 찬성합시다.
이것이 정의와 국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입장을 이렇게 정리합시다. 전쟁은 반대하고요, 파병은 찬성합시다.
이것이 정의와 국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