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끄적끄적.
한마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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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15:35
오늘 가입한 이원정입니다.
전에 회의차(노동조합의 국제회의) 태국 방콕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회의는 이틀인데 회의 전날 깐짜나부리 방문하고 회의 마치고 아유타야 일행과 함께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땐 그저 회의 이외에 좀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아무런 준비없이 다녀왔지요.
이번에도 회의가 11월에 있어 방콕을 거쳐 핫야이로 가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시간을 내서 치앙마이라도 다녀올까 합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웹서핑중 태사랑을 알게되었고, 지도욕심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많은 정보도 얻고 해서 다음에는 한번 개인적인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가입하고 나서 그냥 몇자 끄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