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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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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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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아켐
2013.09.27 19:31
침대 한가운데서 자지 않아요? 난 퀸사이즈 침대 쓰는데 늘 ~~ 한가운데서 주무시는 태백님 덕분에 가장자리에서 자다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ㅠ.ㅠ
누텔라
2013.09.27 20:46
저희집 개는 거실 가죽 쇼파 위에서 우아하게 자요.....
불러도 힐끗 쳐다보고 말거나 불러도 걍 무시하고.....
단, 손에 먹을거 들고있을땐 간신배모드 급가동... -ㅅ-;;;
불러도 힐끗 쳐다보고 말거나 불러도 걍 무시하고.....
단, 손에 먹을거 들고있을땐 간신배모드 급가동... -ㅅ-;;;
Robbine
2013.09.27 21:36
아마도... 유기견이었다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너무 잘해주면 분리불안이 생겨서 앞으로 더 힘들어질것 같은데.. 적당히 거리를 두기도 해야 해요.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널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 살자고.
힘찬사랑
2013.09.27 22:10
아 귀여워 귀여워~~~
제가 얼마전에 뚜루사진 올려달라고 했는데 감사^^
울 강아지도 낮잠이던 밤잠이던 항상 제 옆에서 자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뚜루처럼
어디가? 나 두고 어디가는거야? 이런 표정으로 놀래서 일어나요
그래서 저도 어디안가 안가는거야..이 소리를 하루에 몇번이나 한답니다 ㅋ
개 키우는 사람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뚜루사진 올려달라고 했는데 감사^^
울 강아지도 낮잠이던 밤잠이던 항상 제 옆에서 자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뚜루처럼
어디가? 나 두고 어디가는거야? 이런 표정으로 놀래서 일어나요
그래서 저도 어디안가 안가는거야..이 소리를 하루에 몇번이나 한답니다 ㅋ
개 키우는 사람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나비
2013.09.29 20:03
저도 울띠또가 부러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