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할수 없는 노바디님 글들
노바디님 글을 보자고 있자면 도저히 공감할수가 없읍니다. 오히려 화가 나네요. 저런글을 올린 저의를 몰르겠읍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글을 쓰려면 전쟁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공감할수일을만큼 설득력 있는글을 쓰던가 아니면 차라리 '평화' 라는 한마디 글을 올리는것이 도움이 되지, 자기 감정에 치우쳐 말도 안되는 이유까지 부쳐서 무조건 부시나 미국 욕만 하면 아무도 공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조건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저런글은 본다면 오히려 미국을 지지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지 않을까요?
노바디님이 한말들을 하나하나 꼬투리 잡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것은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했던것이나 빈라덴 같은 놈을 이해한다는 식으로 쓴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테러나 전쟁을 일으키는것을 두둔하진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평화와 정의를 바라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제3자의 입장에서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그런글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욕만해대는 글은 쓰레기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글을 쓰려면 전쟁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공감할수일을만큼 설득력 있는글을 쓰던가 아니면 차라리 '평화' 라는 한마디 글을 올리는것이 도움이 되지, 자기 감정에 치우쳐 말도 안되는 이유까지 부쳐서 무조건 부시나 미국 욕만 하면 아무도 공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조건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저런글은 본다면 오히려 미국을 지지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지 않을까요?
노바디님이 한말들을 하나하나 꼬투리 잡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것은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했던것이나 빈라덴 같은 놈을 이해한다는 식으로 쓴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테러나 전쟁을 일으키는것을 두둔하진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평화와 정의를 바라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제3자의 입장에서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그런글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욕만해대는 글은 쓰레기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