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소머리국밥
65
16042
2013.09.16 01:53
마리화나..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홀란드에서 첫경험을 하고
유학생들은 머 알아서 첫경험을 하죠 ㅎ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경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대마초라 불리고 마약으로 분류되죠
입에 대면 인간 취급도 못받는 불량식품 입니다
북미에선 마리화나 또는 위드 라고 불리고 팟이라는 이름도 있고 시대가 지나면서 별명이 많아지는 풀입니다
영국 유학생들도 입에 물고 산다던데(물론 일부만) 장기 체류를 안해봐서 그쪽 스타일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마리화나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경찰아저씨 전 안해봤으니 백스페이스 누르세요
예전 기사에서 봤는데... 어떤 회사원분이 휴가때 암스테르담에서 첫경험하시고 개인홈피에 자랑했다가 잡혀가셨습니다
흡연후 일주일이 지나면 검사가 되질 않아 증거가 없지만 싸이월드에 엄청난 증거를 남기는 실수(?)를....
일단 마리화나 피우시라고 부축이는 글이 아님을 강력히 언급합니다
백번해도 한번의 이득이 없는 짓임은 확실합니다
그냥 잠안와서 들은말을 토대로.. 몇자...
마리화나랑 담배랑 뭐가 끊기 어렵나?
담배입니다
마리화나는 금단현상이 없습니다
간혹 있다는 분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라고들 합니다 내가 뭐 해봤어야 알지
직접 종이에 싸서 만들어 피우는 스타일이 있고 파이프에 빠아서 피우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개인차가 크지만 지역차도 있습니다
벤쿠버 헤이스팅스 거리에가면 마리화나 바가 있습니다
드가보면 다들 그거 만들고 있어요 ㅎㅎㅎ
Bc주에서 유일하게 실내 흡연이 되는 바라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벤쿠버에서 절대 절대 절대 근처도 가면 안되는 지역입니다
가면 이유없이 디집니다
미중부에선 보통 파이프를 이용합니다
다른 지역은 안가봤고 제 주위사람들만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제 친구는 마리화나 잡지를 정기 구독해서 방에 그 잡지가 몇십개 꼽혀 있었습니다 ㅎㅎ
잡지 펼쳐보면 심난합니다 ㅎㅎ
한국에선 모르겠지만 태평양을 건너가신다면 구하기 쉽습니다 싸구요
단속? 그런거 없습니다
집에 서너명 모여 피우면 집밖 4~50 미터까지 냄새 납니다
경찰도 그 냄새 신경 안씁니다
지들도 분명히 할껍니다
길거리 에서만 안하면 되고, 걸려도 딱지 한장 끊으면 된다고 그 친구가 그랬습니다
단,,, 팔거나 제배하다 걸리믄 상황 심각해집니다
야동하고 비슷하죠?
참고로 전 야동 한번도 안봤습니다 ㅎㅎ
유럽가서 마리화나 합법이라고 신나게 빨다 병원갑니다
경험자 없인 첫경험 하지 마세요
20년 이상 하신분들도 담배크기의 5분의 1정도 크기 이하로만 만듭니다
초보자는 10분의 1 정도? 그것도 초보자끼리 모여하다 여행 망칩니다
일단 거기 합법이라고 초보자분들 끼리 하시믄 여행 쫑날수도 있으니 하지 마세요
예전 연예인 지모군이 일본에서 누가 담배주길래 대마초 인줄 모르고 피웠다 했죠
경험 있으신분들은 속으로 많이 웃었다 들었습니다
전 안해봐서 모르고요 ㅎㅎ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자는 나라와 도시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개네들 이야기고 우린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야되니까 대한민국에서 살꺼믄 말 잘 듣자고요 ㅎㅎㅎ
여행지중 마리화나가 합법인 지역을 가시는 분들
그리고 경험삼아 한번 해보자시는분들 설명서 잘 읽고 여행 망치지 말라고 몇자 적었습니다
계속하면 지능지수가 동물 수준되고 돌고래나 개보다 멍청해집니다
한국서 심하게 단속하지 않았으면 갤럭시폰 안나왔을겁니다
담배는 폐를 망치고 마리화나는 머리를 망치죠
또 떠날때가 오는거 같습니다
태사랑을 자주 들어오네요
후보지역 너댓개중에 파타야랑 씨엡림도 있지만 아샤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더 크네요
다들 편안한밤 보내시길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홀란드에서 첫경험을 하고
유학생들은 머 알아서 첫경험을 하죠 ㅎ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경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대마초라 불리고 마약으로 분류되죠
입에 대면 인간 취급도 못받는 불량식품 입니다
북미에선 마리화나 또는 위드 라고 불리고 팟이라는 이름도 있고 시대가 지나면서 별명이 많아지는 풀입니다
영국 유학생들도 입에 물고 산다던데(물론 일부만) 장기 체류를 안해봐서 그쪽 스타일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마리화나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경찰아저씨 전 안해봤으니 백스페이스 누르세요
예전 기사에서 봤는데... 어떤 회사원분이 휴가때 암스테르담에서 첫경험하시고 개인홈피에 자랑했다가 잡혀가셨습니다
흡연후 일주일이 지나면 검사가 되질 않아 증거가 없지만 싸이월드에 엄청난 증거를 남기는 실수(?)를....
일단 마리화나 피우시라고 부축이는 글이 아님을 강력히 언급합니다
백번해도 한번의 이득이 없는 짓임은 확실합니다
그냥 잠안와서 들은말을 토대로.. 몇자...
마리화나랑 담배랑 뭐가 끊기 어렵나?
담배입니다
마리화나는 금단현상이 없습니다
간혹 있다는 분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라고들 합니다 내가 뭐 해봤어야 알지
직접 종이에 싸서 만들어 피우는 스타일이 있고 파이프에 빠아서 피우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개인차가 크지만 지역차도 있습니다
벤쿠버 헤이스팅스 거리에가면 마리화나 바가 있습니다
드가보면 다들 그거 만들고 있어요 ㅎㅎㅎ
Bc주에서 유일하게 실내 흡연이 되는 바라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벤쿠버에서 절대 절대 절대 근처도 가면 안되는 지역입니다
가면 이유없이 디집니다
미중부에선 보통 파이프를 이용합니다
다른 지역은 안가봤고 제 주위사람들만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제 친구는 마리화나 잡지를 정기 구독해서 방에 그 잡지가 몇십개 꼽혀 있었습니다 ㅎㅎ
잡지 펼쳐보면 심난합니다 ㅎㅎ
한국에선 모르겠지만 태평양을 건너가신다면 구하기 쉽습니다 싸구요
단속? 그런거 없습니다
집에 서너명 모여 피우면 집밖 4~50 미터까지 냄새 납니다
경찰도 그 냄새 신경 안씁니다
지들도 분명히 할껍니다
길거리 에서만 안하면 되고, 걸려도 딱지 한장 끊으면 된다고 그 친구가 그랬습니다
단,,, 팔거나 제배하다 걸리믄 상황 심각해집니다
야동하고 비슷하죠?
참고로 전 야동 한번도 안봤습니다 ㅎㅎ
유럽가서 마리화나 합법이라고 신나게 빨다 병원갑니다
경험자 없인 첫경험 하지 마세요
20년 이상 하신분들도 담배크기의 5분의 1정도 크기 이하로만 만듭니다
초보자는 10분의 1 정도? 그것도 초보자끼리 모여하다 여행 망칩니다
일단 거기 합법이라고 초보자분들 끼리 하시믄 여행 쫑날수도 있으니 하지 마세요
예전 연예인 지모군이 일본에서 누가 담배주길래 대마초 인줄 모르고 피웠다 했죠
경험 있으신분들은 속으로 많이 웃었다 들었습니다
전 안해봐서 모르고요 ㅎㅎ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자는 나라와 도시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개네들 이야기고 우린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야되니까 대한민국에서 살꺼믄 말 잘 듣자고요 ㅎㅎㅎ
여행지중 마리화나가 합법인 지역을 가시는 분들
그리고 경험삼아 한번 해보자시는분들 설명서 잘 읽고 여행 망치지 말라고 몇자 적었습니다
계속하면 지능지수가 동물 수준되고 돌고래나 개보다 멍청해집니다
한국서 심하게 단속하지 않았으면 갤럭시폰 안나왔을겁니다
담배는 폐를 망치고 마리화나는 머리를 망치죠
또 떠날때가 오는거 같습니다
태사랑을 자주 들어오네요
후보지역 너댓개중에 파타야랑 씨엡림도 있지만 아샤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더 크네요
다들 편안한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