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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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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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촤~~알~~쓰~~

레커 4 341
방문객만 오면 이리뛰고 저리뛰며 짖어대는
청년 강아지 '찰스'입니다

주 특기는 밥 먹고 있는 레커 얼굴 쳐다보기 랑
밥 다 먹은 입 냄새맡고 콧물 튀기고 가기 -_-;;;;;; 랍니다
(절대 핥지는 않고 냄새만 맡다가 콧물 튀기고 갑니다 그럴땐 왕 황당 ^^;;;)
특히 쇼너의 냄새나는 양말을 사랑한다지요

고구마님이 무서워하실라나?
4 Comments
알럽태국 2003.03.18 13:54  
  앙증맞네요.. 뭐를 잘 물어 뜯나요?
저희집은 토종개 4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레커 2003.03.18 22:51  
  앙증맞다니요..헐헐
실제로 보면 그런소리 못하실껄요?
몸무게가 12kg인뎅...
잘 물어뜯는 건 태어나서 1년안에 주로 하는 짓 이구요
현재나이 두살인 찰스는 자기옆의 아주 지저분한 노랑 뼈다귀 장난감 외에는 다른 건 잘 물어뜯지 않는답니다 ^^
아부지 2003.03.19 10:49  
  12키로....--; 울 희준이가 지금 2키로인디요...나이는 대략 8살에서 10살로 추정..--; 으흐...같이 있으면 비교가 안되겠네......^^; 참고로 희준이는 시츄입니다~
kks 2003.03.19 15:17  
  아 전에 내가 먹으려던 개로군.  아직도 비상 식량으로 두고 있었군. 전쟁이 날지도 모르니 비상식량 잘 챙겨 두라고..... 그리고 집들이 언제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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