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공심채로 요리를....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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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2013.08.30 00:22
동네 생협에 따라갔더니 한쪽에 공심채가 있네요.^^
어? 이거 태국에만 있는거 아니야? ㅋㅋ
언릉 사와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각기 부르는 이름은 다른데
동남아 여러 나라에 있네요 ㅋㅋ 번식력도 좋다고 그러는데...
비씨지 않게 구입해서 제가 직접 팬에 기름 넣고 다진 마늘 넣고
쥐똥 만한 새우도 넣고 된장까지 넣어서 달달 볶았습니다.
싱거울까봐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고 공심채가 야들해 질때 까지
기다린 결과 와~~~ 맛은 그냥 그런데 공심채 식감이 부드러운게
좋았습니다.
아마도 태국에서 먹어 봤을 것 같은데 그 맛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추석연휴에 팍붕화이뎅 꼭 먹어 봐야 겠습니다.
어? 이거 태국에만 있는거 아니야? ㅋㅋ
언릉 사와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각기 부르는 이름은 다른데
동남아 여러 나라에 있네요 ㅋㅋ 번식력도 좋다고 그러는데...
비씨지 않게 구입해서 제가 직접 팬에 기름 넣고 다진 마늘 넣고
쥐똥 만한 새우도 넣고 된장까지 넣어서 달달 볶았습니다.
싱거울까봐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고 공심채가 야들해 질때 까지
기다린 결과 와~~~ 맛은 그냥 그런데 공심채 식감이 부드러운게
좋았습니다.
아마도 태국에서 먹어 봤을 것 같은데 그 맛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추석연휴에 팍붕화이뎅 꼭 먹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