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불안 울분...
이라크전...
유엔 결의안...
반대하는 국가는 자기들은 평화를 사랑한다고 그럽니다.
근데 알고 보면 자국의 이익과 관련이 있어서 그렇고...
전미국대통령 부시는 자기 아들 부시를 걱정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걸프전때 미국민의 자녀를 위험속에 보내야하는 책임감으로
몸을 가눌수가 없었을 정도 였다며
아들아 힘내라..라고.
그 사람도 사람이니 자기들의 전쟁으로 인해 희생될 이라크 민간인들도
생각했겠죠.
다들 아는 거짓말 이권으로 움직이는게 전쟁
대의명분은 꼭 있는 척 굴지만.
지금 이라크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할까 생각이 듭디다..
만약 지금 우리나라에 육이오의 악몽이 재현된다면
소중한 것들을 잃게 된다면...
그 가슴 가득차는 말로 표현못할 감정이라니...
더구나 그들은 가까운 과거에 미국과 전쟁을 해 봤으니
더욱 절실히 알 것 입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우리가 그런상황에 있을때 주변국가들이 말로만 전쟁은 안된다..
이러고만 있다면...
계산기나 두드리고 있다면
인간방패- 전 감히 상상속에서라도 할 용기가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도 밖에 없나 봅니다.
답답하지요.
그러나 오늘 밤 잠은 잘 잘겁니다.
어느 정신과 의사든가 그러더군여.
이런게 건강한 정신이라고.
자아와 타인의 경계가 뚜렷한 거라고 하던가...
이곳은 지옥이 맞는가 봅니다.
유엔 결의안...
반대하는 국가는 자기들은 평화를 사랑한다고 그럽니다.
근데 알고 보면 자국의 이익과 관련이 있어서 그렇고...
전미국대통령 부시는 자기 아들 부시를 걱정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걸프전때 미국민의 자녀를 위험속에 보내야하는 책임감으로
몸을 가눌수가 없었을 정도 였다며
아들아 힘내라..라고.
그 사람도 사람이니 자기들의 전쟁으로 인해 희생될 이라크 민간인들도
생각했겠죠.
다들 아는 거짓말 이권으로 움직이는게 전쟁
대의명분은 꼭 있는 척 굴지만.
지금 이라크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할까 생각이 듭디다..
만약 지금 우리나라에 육이오의 악몽이 재현된다면
소중한 것들을 잃게 된다면...
그 가슴 가득차는 말로 표현못할 감정이라니...
더구나 그들은 가까운 과거에 미국과 전쟁을 해 봤으니
더욱 절실히 알 것 입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우리가 그런상황에 있을때 주변국가들이 말로만 전쟁은 안된다..
이러고만 있다면...
계산기나 두드리고 있다면
인간방패- 전 감히 상상속에서라도 할 용기가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도 밖에 없나 봅니다.
답답하지요.
그러나 오늘 밤 잠은 잘 잘겁니다.
어느 정신과 의사든가 그러더군여.
이런게 건강한 정신이라고.
자아와 타인의 경계가 뚜렷한 거라고 하던가...
이곳은 지옥이 맞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