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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리
13
812
2013.07.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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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꾸용
2013.07.31 21:02
첨엔 태국인줄 알고 보다가 중간에서야 한국인줄 알았던...;;;
그리고
왠.....왠지 멋있다....-0-;
근데
왠....왠지 슬프다..ㅜㅜ
친한 아주머니는 총각이라고 불러주는데...
싹바가지없는 학생이....아저씨.......래..ㅠㅠ
왠지 남일같지 않아 슬프다.ㅠㅠ
그리고
왠.....왠지 멋있다....-0-;
근데
왠....왠지 슬프다..ㅜㅜ
친한 아주머니는 총각이라고 불러주는데...
싹바가지없는 학생이....아저씨.......래..ㅠㅠ
왠지 남일같지 않아 슬프다.ㅠㅠ
세븐
2013.07.31 21:07
"다만 걸리는건......내가 이동네 미친X인데...내자릴 뺏기는건가 그런생각 뿐."ㅋㅋ 압권!!
락파타야
2013.07.31 21:09
형~미안해요 ㅠㅠ
저 먼저좀 다녀올게요 ㅠㅠ
형 필요하시던거 제가직접가지고 들어올게요 카톡주세요^^
저 먼저좀 다녀올게요 ㅠㅠ
형 필요하시던거 제가직접가지고 들어올게요 카톡주세요^^
아켐
2013.07.31 22:49
이런 네가지들~~~~~ 더 해주지 그랬어요...아니 개들이 동네북이야,장고야....왜 못 잡아 먹어 안달들인지..내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신경질나~~~
K. Sunny
2013.08.01 09:43
너때문에 내 귀썩어 들어갈꺼 같아. 노래 부르지마 듣기 싫으니까,
그리고 아줌마. 옷벗으려거든 현관문 닫고 벗고 사세요.
비오고 춥고 심신이 피로했는데..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아 시원해!!! 아오!!! ㅋㅋㅋ
그리고 아줌마. 옷벗으려거든 현관문 닫고 벗고 사세요.
비오고 춥고 심신이 피로했는데..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아 시원해!!! 아오!!! ㅋㅋㅋ
포맨
2013.08.01 10:21
택배 보내지마. 뚜루는 택배 못받어.
노래 부르지마. 뚜루가 더 잘 불러.
벗고 다니지마. 뚜루랑 헷 갈려.
.^^.
노래 부르지마. 뚜루가 더 잘 불러.
벗고 다니지마. 뚜루랑 헷 갈려.
.^^.
jindalrea
2013.08.01 11:12
핫..빵~~ 터져서뤼..
멈추질 않아요..
포맨님..센쓰작렬이십니당~!!
멈추질 않아요..
포맨님..센쓰작렬이십니당~!!
K. Sunny
2013.08.01 17:34
와 간만에 다시 보는 포맨님 쎈쓰 !!! 짱!!!! 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서현아사랑해
2013.08.01 10:24
아.....멋져요.....
매력있어......
매력있어......
jessiya
2013.08.01 10:33
현관문 살짝 열었을 때 뚜루 얼굴 살포시 삐져나온 게 넘 귀엽게 상상돼요 ㅋ
속 시원한 글이네요 ! ^^
속 시원한 글이네요 ! ^^
윤먕
2013.08.01 11:46
멋지네요 !
풋.. 많이 웃었네요 ㅎ
풋.. 많이 웃었네요 ㅎ
쮸우
2013.08.01 13:05
아이고... 시원하게 말씀한번 잘하셨네요!
다음부턴 서로서로 조심하면서 살겠죠~
친척보다 더 가까운게 이웃사촌이라던데... 참... 안타까워요!
다음부턴 서로서로 조심하면서 살겠죠~
친척보다 더 가까운게 이웃사촌이라던데... 참... 안타까워요!
Elysion
2013.08.01 16:42
ㅎㅎㅎ 멋져요~!! 혹시나 당한 이야기 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읽어내려갔는데 기분이 상콤해지는 결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