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즈음 입문용 우크렐레 하나 구매하려고 지나치는 악기점마다 들려 한달여를 관심있게 보다가
맘에드는 우크렐레를 메가방나 2층에 있는 악기점에서 찾아 바로 5,600바트에 구매 했습니다.
그 흔한 케이스도 없이 악기만 달랑 저 가격 이었지만 그간 봐왔던 것들 중
적절한 수준의 품질(소리)에 가격까지 완전 합리적이어서 저에겐 최고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처음 구입하는 악기(입문용)라도 적당한 투자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너무 싼 악기는 정말... 그 싼 가격도 못하고 돈낭비만 시키는게 태반 이더라고요.
http://www.youtube.com/watch?v=6z6UIxSXBm8 << 똑같은 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