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할머니..., 난닝거와빤스 15 795 2013.07.14 17:17 몇년 전,돌아가신..., 저의 숙소 매니저 아줌마가 부탁해서 그려준... 그녀의 어머니 입니다... 돈을 사양하니..,망고스틴과 롱콩을 주었네요... 수채화지 위에 아크릴과 먹물로 ..,서 너시간 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