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난닝거와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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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19:38
소품으로 , 수채화지위에 아크릴,과슈로 그렸네요...,
10 Comments
세일러
2013.07.11 22:43
북부의 붉은장미, 치앙마이의 형상화인가요?
난닝거와빤스
2013.07.11 23:18
세일러님.., 피카소 하고는 언제 그렇게 또, 친분을 쌓으셨는지 ~ 참, 대단하십니다,,,^^
네.., 실은 빳빳한 종이의 한 부분이 구겨진 것을, 색상변화만 주고 사실적으로 표현 해 봤네요..,
장마철에 건강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네.., 실은 빳빳한 종이의 한 부분이 구겨진 것을, 색상변화만 주고 사실적으로 표현 해 봤네요..,
장마철에 건강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세일러
2013.07.12 00:31
아니, 피카소와 저와의 친분은 모르는 사람은 모두 모르는 일인데, 그걸 어찌 난스님께서 아셨는지요? ㅎㅎ
북방의 장미에도 비가 오나요...?
여긴 요즘 정말 끈적해서...
북방의 장미에도 비가 오나요...?
여긴 요즘 정말 끈적해서...
난닝거와빤스
2013.07.13 02:24
여기도 비가 자주 오네요..,
여행객도 거짓말 좀 보태서 현지인 반, 중국여행객 반 그러네요 ᄒᄒ...,
여행객도 거짓말 좀 보태서 현지인 반, 중국여행객 반 그러네요 ᄒᄒ...,
nadie
2013.07.12 04:38
클리앙에서도 보구 여기서 또 보네요.
반갑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이라 피카소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설명좀해주세요.
전에도 얘기했는데 끌량가입이 안되네요.
더군다나 요새는 i-pin인증으로 바뀌어서 해외교포는 더 힘들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이라 피카소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설명좀해주세요.
전에도 얘기했는데 끌량가입이 안되네요.
더군다나 요새는 i-pin인증으로 바뀌어서 해외교포는 더 힘들게 됐습니다.
난닝거와빤스
2013.07.13 02:30
네, nadie 님...,반갑습니다~~
피카소 연관은 밑에 목록번호 14688 을 보시면 ...,^^
클리앙 가입문제는..,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피카소 연관은 밑에 목록번호 14688 을 보시면 ...,^^
클리앙 가입문제는..,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빠이깐마이
2013.07.12 13:36
음..저는 아름다운 여인의 뒤태가 보이는건...ㅡㅡ;;;
난닝거와빤스
2013.07.13 02:47
ᄒᄒ 그렇군요 ~~
어느 그림이든 느껴지는 정서가 제일 중요 한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고호의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 " 나도 삶을 그림 속의 해바라기 처럼 강렬하게 살자..." 라고
느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그림은 더,더욱 대단한 그림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작가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느끼는 사람의 정서가 무엇 보다도 우선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 그림이든 느껴지는 정서가 제일 중요 한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고호의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 " 나도 삶을 그림 속의 해바라기 처럼 강렬하게 살자..." 라고
느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그림은 더,더욱 대단한 그림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작가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느끼는 사람의 정서가 무엇 보다도 우선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적도
2013.07.13 14:12
위의 님은 뒤태라고 하셨는데요.....
전 건장한 여자분의 앞태...손으로 살짝 가린듯한...
잘봤습니다...난닝거님..
전 건장한 여자분의 앞태...손으로 살짝 가린듯한...
잘봤습니다...난닝거님..
난닝거와빤스
2013.07.14 16:46
ᄒᄒ 네, 적도님.., 감사합니다..
작은 그림 안에 여러가지가 보이는 군요, ~~
장마철에 아무쪼록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은 그림 안에 여러가지가 보이는 군요, ~~
장마철에 아무쪼록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