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아름다운 여행
리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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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01:22
남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적어도 저를 포함한 친구들) 여행준비에 단장(?)도 포함된답니다
손발이 못생긴지라 칠하면 좀 이뻐보일까 하고 ㅎㅎ
그리고 수영장에 떨어진 꽃으로 좀 미화시켜 보려고 애를 쓴 사진이네요
아침에 들어왔는데 왜 오래된 추억같이 그리울까요..
방콕 참 매력적인 곳임에는 틀림 없네요
근데 저 꽃은 이름이 뭔가요?
저는 오키드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이 모링가 아니냐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수영장에서 떨어진 것들로만 머리에도 꽂고 유용하게 쓰는뎅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