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다라를 보고...
음..첨엔..그냥 아름다운.... 내지는 사랑에 관한 그린파파야향기같은 영화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음...엄청난 가족사에..얽킨 이야기더군요..
하지만...대체 왜 저런 이야기가 있어야하는지...원래 ......
태국에선..저런 스토리가 공공연했엇는지..아니면...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해.... 저런 희안한 말을 이끌어 내야했던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역시 근친상간은 안좋다는걸 알려주더군요....
약간....이상한 아기... 음..
하지만... 묘한 여운이 남는게.....
생각을 했었는데....
음...엄청난 가족사에..얽킨 이야기더군요..
하지만...대체 왜 저런 이야기가 있어야하는지...원래 ......
태국에선..저런 스토리가 공공연했엇는지..아니면...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해.... 저런 희안한 말을 이끌어 내야했던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역시 근친상간은 안좋다는걸 알려주더군요....
약간....이상한 아기... 음..
하지만... 묘한 여운이 남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