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14일까지 푸켓을 다녀왔읍니다 근데 러시아인들이 글케 많을줄은 몰랐읍니다 언제부터 러시아 공화국이 된나여?오랜만에 갔는데 중국인들도 괭장히 많더군요 쏭크란에 참여 할라고 아예 작정하고 온듯 싶어요 어깨에는 큰 물총을 여자나 남자나 할것없이 다 차고 돌아다니고 이놈저놈 할것없이 죄다 뿌려대고!!뭐 그런대로 흥미로웠읍니다 13일이 축제당일 이엇나본데 그날 글케 마니들 세상 뜨셨다니 놀다 죽었으니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참고로 가신분들의 명복을!!!담엔 항공권만 저렴하게 해서 팩키지말고 알뜰하게 다녀올라 하는데 급 조언 부탁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