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리터 배낭으로 결정하고 배낭커버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배낭을 샀던 아주 오래전이긴 하지만 트래틀메이트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원거에요. 그래서 고민하다 그냥 집에 왔지요. 인터넷으로 뒤적뒤적알아보다 오케이아웃도어에서 서밋배낭커버를 땡처리할인중인거에요! 예써러르...!!! 무거운 배낭커버 13000원 가볍고 작은 서밋 14100원 득템했습니다. 쁘듯쁘듯 거기에 욕심으로 오스프리 에어포터라고 배낭을 홀라당 완전히 집어넣고 다잠가버린뒤 열쇠로 채울수있는 커버가 있어서 이건 용량도 45리터에서 75리터까지 가능하다기에-딱 이렇게 두개의 배낭이 있거든요 45하나75하나-이것도 구입! 이동할때 뒤집어씌워서 던져놓기좋을꺼같아요.
환전을 해야하는데 낼모레가는데 ㅋ 여행자보험은 내일 종로 탑항공가서 들꺼구요. 직장에서만 인터넷을 사용했던터라 인터넷사용이 제하되니 여러모로 불편하긴하더라구요. 환전도 내일 종로 우리은행에서 만밧이랑 천달러하려구요. Exk카드도 만들어 뒀구요. 비상용신용카드는 해외사용되는지 확인해봐야하구요. 아 맞다 카메라도 아직 못샀구나... 낼모레출국인.. -_-;;;; 어쩔...여전히 정말 가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아..시계도 하나 싼거 사야하는데 ㅜ^ㅜ 우왕좌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