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님 왼쪽에 안티 태국있는데 거기다 글 올리시지
왜 여기다가 올리셨어요....
그리구...가이드분들도 얼마나 힘드신데....한분 한테 그런일 당하셨다고
모든 가이드분들을 욕하시면....다른 분들 상처받으시자나여...
제가 보았던 가이드분들은 모두 좋으신 분들이던데...
제가 배낭여행 가게된 동기도 한가이드분 홈피 보구 배낭여행 가게됐고..
예를 들어 어떤 식당에 갔는데...그 식당이 불친절하고 바가지 씌운다고
모든 식당을 싸잡아 비난 할수는 엄자나여...
가이드분이 얘기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여행온사람들이 사고나면 뭐든지 책임은 가이드가 지신다고..
가이드분의 잘못이 아닌데두....그런 일을 당하면서 까지 몇년이고
하는것 같지는 안던데요..모두 자긍심이 있어서 지금 까지 하시는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들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길 빌겠습니다..

- 경남 창원에 사는 주절 주절대는 문기였씀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