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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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03:10
왜 그동안 아무도 안나오나 했다. 한국보다 훨씬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어메이징 타일랜드에서 국왕에 대한
부정적 표현, 모독, 비아냥을 어떻게 참고 있나 궁금했던 터에 태국 씰라팟껀 대학 출신의
젊은 작가가 상징적 장소의 담벼락에 빅엿을 날리고 있다.
사진의 제목은' 엿드세요 아빠의 담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