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만난 홀랜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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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서 만난 홀랜드 여인....,

난닝거와빤스 12 974
수채화 용지 위에 먹물과 아크릴로 그렸네요....,
 
 
12 Comments
적도 2013.01.26 16:23  
마치  사진처럼  미소가  살아 있네요!!!
역시 멋져요!!
난닝거와빤스 2013.01.26 16:39  
감사합니다, 적도님...,
간호대학 졸업한 활발한 여성입니다...
걸산(杰山) 2013.01.26 16:51  
흐미, 부니기 살아있군요!
난닝거와빤스 2013.01.26 16:57  
감사합니다, 걸산 님...,
코란타에서 오토바이 타다 다리를 약간 다쳐 며칠 쉴 예정 이랍니다....
제리양 2013.01.26 18:32  
직접 그리신거에요?
와~이건 프로의 솜씨인데요~>.<
난닝거와빤스 2013.01.26 19:20  
감사합니다.., 제리양  님...^^,
좋게 봐주셔서 ~~

새해에는  좋은일이 궂은 일  보다는 더욱더 많기를 바랍니다...,
고구마 2013.01.27 10:52  
꼬 란타 다녀오셨군요. 저 꼬 란타의 분위기가 무척 독특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동양인 여행자는 진짜 없어서 약간 소외감이 느껴지고...
그런데 오토바이 사고가 일어났군요. 이런~ 빨리 쾌차하세요.

저희도 꼬 란타에서 오토바이타고 최남단의 뷰포인트까지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슬아슬했었어요.
난닝거와빤스 2013.01.27 15:15  
안녕하세요, 고구마님...!
새해에는 하시는 일에 좋은 결실이 맺기를 바랍니다...

저는 괜찮구요, 홀랜드 친구가 잠깐 다쳤다고 그러네요...^^
저도 꼬란타 좋아 합니다.
특히 바이올렛  석양하늘빛 아래 은은히 들리는 어느바의 santana 의 sambaparty  연주곡은 ...,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적도 2013.01.27 12:15  
주의하세요 그아가씨  그림보고 좋아했겠네요! 혹시?
난닝거와빤스 2013.01.27 15:25  
ᄒᄒ 적도님.., 예, 좋아하네요..,
그래서 혹시(?)하는 감정도 간혹 내비치는데..,그래서 두어번 도망(?) 쳤네요...ᄏ
어떤 something(?)에는  끌리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는 개똥철학이 있어서...,
단순히,Enjoy를 위한 something 위기(?)에는 제가 도망 치는 버릇이....ᄒᄒ
공심채 2013.01.27 16:51  
표정이 살아 있네요. 생생한 그림. 이런 면에서는 확실히 사진보다 그림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난닝거와빤스 2013.01.31 14:51  
공심채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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