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태국과 캄보디아의 관계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자면요.....
원래 지금의 땅에 먼저 살던 사람들이 크메르 족이 었고... 나중에 중국쪽에서 타이인들이 내려왔죠....
타이족들은 작은 도시국가들을 이루며 이곳저곳에 살고 있었는데 그중 좀 힘센 도시국가가 힘을 합해서 쑤코타이나 란나 같은 조금 더 큰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쑤코타이는 나중에 생겨난 타이족의 나라인 아유타야에 병합되는데... 아유타야는 주변의 도시국가들을 합병해 가면서 꽤 강대국으로 커가죠.
바로 이때 아유타야가 앙코르를 칩니다. 그때 좀 앙코르의 힘이 약해져 있을 때인데.... 강대국에서 쳐들어오니 걍 도망갈수 밖에요... 그래서 지금의 프놈뻰으로 쫓겨나고.... 걍 약소국으로 남게되죠...
하여튼.... 앙코르와 주변 땅이 태국땅이 됐는데... 나중에 다시 캄보디아로 복속 되는 것은 캄보디아에 의한 것이 아니고 프랑스가 인도차이나를 점령하면서... 태국 니너는 내가 안먹을테니까 예전에 가져갔던 캄보디아 땅 내놔라... 한거죠.... 그래서 다시 캄보디아 땅으로 돌아간겁니다.
캄보디아랑 태국은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자기들의 제도와 문물을 토대로 태국이 이만큼 컸다고 생각하고 있고 태국은 지금의 경제력이나 군사력등에서 동남아 제1국가인데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튼.... 태국은 앙코르가 자기네 땅이라고 공식적으로는 얘기하지 않지만... 왕궁엘 가봐도 앙코르 모형이 있고....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죠....
원래 지금의 땅에 먼저 살던 사람들이 크메르 족이 었고... 나중에 중국쪽에서 타이인들이 내려왔죠....
타이족들은 작은 도시국가들을 이루며 이곳저곳에 살고 있었는데 그중 좀 힘센 도시국가가 힘을 합해서 쑤코타이나 란나 같은 조금 더 큰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쑤코타이는 나중에 생겨난 타이족의 나라인 아유타야에 병합되는데... 아유타야는 주변의 도시국가들을 합병해 가면서 꽤 강대국으로 커가죠.
바로 이때 아유타야가 앙코르를 칩니다. 그때 좀 앙코르의 힘이 약해져 있을 때인데.... 강대국에서 쳐들어오니 걍 도망갈수 밖에요... 그래서 지금의 프놈뻰으로 쫓겨나고.... 걍 약소국으로 남게되죠...
하여튼.... 앙코르와 주변 땅이 태국땅이 됐는데... 나중에 다시 캄보디아로 복속 되는 것은 캄보디아에 의한 것이 아니고 프랑스가 인도차이나를 점령하면서... 태국 니너는 내가 안먹을테니까 예전에 가져갔던 캄보디아 땅 내놔라... 한거죠.... 그래서 다시 캄보디아 땅으로 돌아간겁니다.
캄보디아랑 태국은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자기들의 제도와 문물을 토대로 태국이 이만큼 컸다고 생각하고 있고 태국은 지금의 경제력이나 군사력등에서 동남아 제1국가인데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튼.... 태국은 앙코르가 자기네 땅이라고 공식적으로는 얘기하지 않지만... 왕궁엘 가봐도 앙코르 모형이 있고....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