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사랑 거의 일 년만에 접속했는데...
Telec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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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9:57
지금 여행 중이신 분들의 글을 보니....
또 어디론가 가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네요-_-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