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혼자서 떠나봐?
지금것 살면서 남보다 여행을 참 많이 했다고 생각했다
심심해서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찾아낸 태사랑
안그래도 요즘 떠나고 싶어서 사지가(?) 근질거리던 판에
태사랑은 vsdl속도로 나를 자극한다.
지금도 난 한국이 아닌 가까운 아시아의 한 나라에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는 꿈도 못꾸는 일이니 어쩌랴~
6~7년 전쯤 캐나다의 뱅쿠버에 나 홀로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보다 젊어서 일까? 아님 어린 객기 였을까?
정말 혼자서도 씩씩하게 휘슬러에서 록키산맥까지 잘도 다녔건만
언젠가 부터는 리조트 여행이나 몹시 럭셔리(?)한 코스가 아님
갈생각을 안하는건 물론이고 나홀로? oh`! no
그런데 여길 들어와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말 여행이란
이런 거야~ 싶게 적극적인 사고를 하고 있으니 고객가 절로
숙여진다.
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을 한다는 것 지금껏 상상해본 적도
없었건만 이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나두 한번 해봐?
그럼 한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좀 탁 트일까?
꽃피는 봄이 오면 떠나보리라. 세상아 덤벼라~
(근데 나처럼 이쁜여자 혼자 가도 정말 괜찮을까? ㅋㅋ)
속들 거북하시죠? 아님 말구여~~
심심해서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찾아낸 태사랑
안그래도 요즘 떠나고 싶어서 사지가(?) 근질거리던 판에
태사랑은 vsdl속도로 나를 자극한다.
지금도 난 한국이 아닌 가까운 아시아의 한 나라에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는 꿈도 못꾸는 일이니 어쩌랴~
6~7년 전쯤 캐나다의 뱅쿠버에 나 홀로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보다 젊어서 일까? 아님 어린 객기 였을까?
정말 혼자서도 씩씩하게 휘슬러에서 록키산맥까지 잘도 다녔건만
언젠가 부터는 리조트 여행이나 몹시 럭셔리(?)한 코스가 아님
갈생각을 안하는건 물론이고 나홀로? oh`! no
그런데 여길 들어와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말 여행이란
이런 거야~ 싶게 적극적인 사고를 하고 있으니 고객가 절로
숙여진다.
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을 한다는 것 지금껏 상상해본 적도
없었건만 이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나두 한번 해봐?
그럼 한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좀 탁 트일까?
꽃피는 봄이 오면 떠나보리라. 세상아 덤벼라~
(근데 나처럼 이쁜여자 혼자 가도 정말 괜찮을까? ㅋㅋ)
속들 거북하시죠? 아님 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