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아룬 야경 찍고 왔습니다.
Film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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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04:13
더 데크는 한달 전부터 예약해야 된다는 얘길 듣고 급히 예약했지만 실패...
5시부터 4층의 아모로사(?)로 갔습니다.
여기도 창가쪽 자리는 모두 차있고 6시 넘으니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리 회전이 빠르더군요. 6시 반 넘으면 빈자리들이 보이기 시작함.
저도 창가에서 삼각대 펴고 사진 실컷 찍었습니다.
더 데크는 사진 찍을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사진 찍으시려면 4층으로 가세요.
4층에도 음료뿐만 아니라 샐러드나 팝콘 같은 스낵 메뉴도 있습니다.
5시부터 4층의 아모로사(?)로 갔습니다.
여기도 창가쪽 자리는 모두 차있고 6시 넘으니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리 회전이 빠르더군요. 6시 반 넘으면 빈자리들이 보이기 시작함.
저도 창가에서 삼각대 펴고 사진 실컷 찍었습니다.
더 데크는 사진 찍을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사진 찍으시려면 4층으로 가세요.
4층에도 음료뿐만 아니라 샐러드나 팝콘 같은 스낵 메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