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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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님의 ...,

난닝거와빤스 35 706
연필 스케치 참조한 사진입니다~~
( 케이토님 괜찮죠....?  ㅎㅎ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 같아서 ~~...)
 
 
 
 
 
35 Comments
핫산왕자 2012.12.11 00:03  
씽크로율97.599%~~짝짝짝!!

짝퉁 루비한개 줄께용~ 터번 두른 ...그려줘용~잉잉ㅠㅠ
난닝거와빤스 2012.12.11 00:05  
^^ 감사합니다, 핫산 왕자님 ~~

짝퉁루비 라서 , 얼굴이 짝짝이로 그려지면 어떻게요...^^
(내년에 시간 내 볼께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기를~~
parkman 2012.12.11 01:14  
오오~~~ 난닝거와빤스님의 그림 실력이 엄청나시군요
난닝거와빤스 2012.12.11 11:24  
감사 합니다 ~ 솔직히,  그냥 실력은 보통정도 같습니다...^^
케이토 2012.12.11 01:17  
으핫 ㅋㅋㅋ 직접 그려주신 스케치가 더 예뻐서 민망합니다 ///_///)>
청담동 며느리라뇨 ㅋㅋㅋ 시집은 언제 갈지 기약도 없다는게 함정인걸요 ^^;;;
난닝거와빤스 2012.12.11 11:39  
^^ 케이토 님이 물론 매력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삶의여유와  따뜻한 낭만이  보여서 좋네요..,
그래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것도 같구요..,

결혼도 좋고, 또는 여행하면서 사진 찍고, 그림그리며, 때론 음악에 취하면서 ..,
맘에 맞는 동행들과 수다 떨며, 함께하는 삶을 즐기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지금의 삶은 단 한번 밖에 없으니까요...^^
간큰초짜 2012.12.11 09:07  
아...드디어 케이토님을 보게 되는군요 힛
난닝거와빤스 2012.12.11 11:41  
ㅎㅎㅎ 보는 순간  님의 간이 정말 커진 듯 하네요 ~~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를..,
쿨소 2012.12.11 09:37  
제가 알고 있는 케이토님이신가요? 토모님의 지인이신??
케이토 2012.12.11 11:44  
네 제가 맞습니다 ㅋㅋㅋ
핫산왕자 2012.12.11 09:45  
태사랑 10대 美女로 케이토님을 선정(選定)합니당^^*

현재까지 2人 선정됨(발랄 토깽님,케이토님)

태사랑 마스코트는 쌍예님이구요~ㅎㅎ
난닝거와빤스 2012.12.11 11:44  
ㅎㅎ 핫산 왕자님 ~~
미스 태사랑 선발 인가요..^^
핫산왕자 2012.12.11 11:48  
넵~

저 눈높아요^^* ㅎㅎ
케이토 2012.12.11 11:50  
으악 마지막 한마디에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쿨소 2012.12.11 15:25  
핫산왕자님..
저는 10대 미녀보다는 태사랑 대표 미녀로 추천합니다..^^
쮸우 2012.12.11 11:53  
아이고~ 새초롬하게 이쁘시네요!
케이토님 팬 많이 생기겠어욧!!! ㅎㅎㅎ
케이토 2012.12.11 12:59  
아...요즘 집에서 은둔형외톨이처럼 지내고 있어서;;;; 살이 어마어마하게 쪘다능 OTL
쮸우 2012.12.11 13:02  
너무 추워서요? 호곡...
원래 겨울(?)은 살찌는 계절이잖아요 ㅋㅋ
(가을인가요?ㅋㅋㅋ)

나중에 어디선가 꼭 뵐수 있을것 같아요 ^^
케이토 2012.12.11 13:05  
네 추운것도 추운건데 (추운거 느무 싫어요 ㅠㅠ) 만날 사람도 없고...
전 가을부터 착실하게 체중을 비축했다가 겨울에 정점을 찍습니닷! ㅋㅋㅋㅋ

그리고...저는 주로 신대방-이태원-합정역 근처에서 잘 발견됩니다 ///_/// ㅋㅋㅋ
쮸우 2012.12.11 14:14  
ㅋㅋㅋㅋㅋㅋ 슬프지만 머네요 ㅋㅋㅋㅋ
저도 겨울엔 정말 집-회사-집 입니다!
곧 늘~ 여름인 나라로 출국 하시니!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케이토 2012.12.11 21:00  
저도 집-회사-집 하고 싶어요 ㅠㅠ 사실 친구들이 만나자고 안하면 그냥-
"집" 이라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 오늘도 마찬가지로...그냥 "집" ...이네요 =ㅂ=;;;
windsurferr 2012.12.11 15:43  
야가가가?....^?^
핫산왕자 2012.12.11 15:52  
갸가가가? ㅎ
CNX에 美女들이 천지 빽까리네~^^*
windsurferr 2012.12.11 15:59  
저희 회사에는 여직원이 세명 인데요...치앙마이 행정구역 밖에서 뽑아왔나봐요...


게이토님 같으신분, 옆 에 옆 사무실에,  한사람만 이라도 있으면..

출근길이 훨...가벼우려만...에혀...
케이토 2012.12.11 20:59  
운동 열씸히 하겠습니다 OTL
windsurferr 2012.12.11 21:31  
운동.. 그 어려운것까지야..단지,시간이 나시면..잠시 저희동네를 왕림하시어..
몸소, 귀감이 되어주심과 아울러, 한민족의 우수성을 그들에게 일깨워주심이..

봐라...걸 그룹.. 뭐 그리 이뿐거 아니다..

이분은 그냥 지나가시는 분인데도.. 이정도다....
동쪽마녀 2012.12.11 16:55  
케이토님 사진보고 반가워서 댓글 달려고 들어왔다가
windsurferr님 "에혀" 하는 한숨 댓글이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습니다.^^
케이토님은 실물이 더 이쁜데.
늘씬하고 뽀얗고.
1월 중순에나 시간이 날 것 같은데,
그 때에는 케이토님 우리나라 안 계시겠지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은 에너지 비축기간이 정답인 것도 아시지요!!^^)
케이토 2012.12.11 17:54  
동쪽마녀님 잇힝! ㅋㅋㅋ 항상 저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_///)>
요즘 정말 헛헛한 마음에 관리는 안중에도 없이 살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흑흑.
저 아직도 그 징글징글한 아라빅 일처리에 ... 출국일이 기약에 없네요, 완전 스펙타클 입사기 ㅋㅋㅋ
계약서 이미 다 써서 보냈으니 걍 기다리라는데 이 잉여시간이 제 맘대로 평온하지만은 않네요 ;ㅂ;
동쪽마녀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왠지 그때도 있을거 같은데...ㅋㅋㅋㅋ 기다려 볼게요 :D

(노는것도 지겨워요 ㅠㅠ)
난닝거와빤스 2012.12.11 18:57  
ㅎㅎ케이토님~
일년내내 하는 일 없이 ,
 아주 바쁘게 놀고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기운내요~~
케이토 2012.12.11 20:19  
이거......비밀인데요.............저 작년 4월에 회사 그만두고 배낭여행 다녀온 이후로 지금 계속 이상태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바쁘게 놀고 싶어요! 비법을!!!!!
난닝거와빤스 2012.12.11 22:21  
^^ 우리의 미스 태사랑, 케이토 님를 위하여...

1) 당당하게 논다 ;
"나는 내안의 재능과 매력의 지속적인 진화를 위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태어났다"
 라고 아주 뻔뻔하게 마음 다짐을 한다....

2) 바쁘게 논다 ;
"악기 한가지, 운동 한가지 를, 하루에 한번이상 꼭 연습한다 "
 키타, 대금, 째즈 피아노 등..., 수영, 실내 암벽등반, 요가 등...

3) 규칙적으로  논다 ;
"바쁘게 놀때 가능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시간량으로 놀되,
 절대 하루 4 시긴을 초과하지 않는다 "
  4 시간을 초과하면, 본래 논다는 취지에서 벗어나서, 스트레스 발병 우려...

케이토 님은 사실 대기발령 상황이니,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듯 하네요...^^

이상, 매일 같이 하는일 없이 항상 바쁘게 놀고 있는 저의 노하우 입니다~~
할로윈 2012.12.11 18:59  
태사랑 10대 미녀라~~케이토님이  아직 10대 ?
웃자고하는 글임니다~~ 화 내지마세요~~
케이토 2012.12.11 20:18  
철없기로는 10대 못지 않은 30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산왕자 2012.12.11 22:02  
이번주 그냥암꺼나는 완죤 케이토님 판~~~

美女님댁 야옹이군 다이어트좀 해야겠던데용^^*
케이토 2012.12.11 22:09  
걘...안될거예요 ㅠㅠ... 시도는 해봤는데 도무지 살이 빠질 기미가 안보여요 ㅋㅋㅋ
뚱뚱한대로 만질데도 많고 귀여우니까 괜찮은걸로 할게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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