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돌아보기 (2)....
난닝거와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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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22:57
(폰카로 느껴 본 타이거템플....)
6 Comments
MDNA
2012.11.21 23:46
마지막 계단.. 산높이는 300미터밖에 안되는데.. 엄청난 계단 수와 각도를 자랑하죠 ㅠㅠ 진짜.. 저기 올라가면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난닝거와빤스
2012.11.22 01:41
ㅎㅎ 오르면서 저절로 삶을 생각하게하죠...~~
호루스
2012.11.22 10:53
종교가 없어서인지, 멋진 절이나 성당을 보면 우와~하고 감탄하다가...
어쩔때는 돈들여 저게 뭔 삽질인가 싶기도 해서리....
그래도 이국의 종교시설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군요.
어쩔때는 돈들여 저게 뭔 삽질인가 싶기도 해서리....
그래도 이국의 종교시설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군요.
고구마
2012.11.22 12:51
저도 끄라비 좋아해요. 이름도 예쁘고... 도시 규모도 그렇고 제취향에 잘맞는 곳인듯해요.
사꾸라는 요즘도 음식점 영업 꾸준하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사꾸라는 요즘도 음식점 영업 꾸준하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시골길
2012.11.22 21:38
따땃한 곳에서...좋은 그림 많이 그리세요~~!!
멋진 작품 기대합니더...난해하지 않은 것으로...ㅎㅎㅎㅎ
멋진 작품 기대합니더...난해하지 않은 것으로...ㅎㅎㅎㅎ
M.B.K
2012.12.06 12:44
저기가서 단 한계단도 올라보지 못했다는... 점심 때 카레인줄 모르고 카레를 먹어 배탈이 나서 꼼짝을 못하고 밑에서 일행을 기다리며 원숭이 구경만.... 벌써 10년도 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