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생업에 열심히..^^
jindal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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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12:13
6월의 아쉬움을..
9월에 가득 채우고..
힐링되어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신랑과 내년 초 결혼 5주년 기념으로
푸켓가기로 했는데..
그 땐..좀 길~게 일정을 잡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설레임 안고 기다리는 동안..
제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렵니다..
태사랑을 통해..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여행이 삶의 부분임을 간절히 알았으며..
'나중에'보다는 '현재'를 즐기며 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의 유수한 곳들..추억을 남겨둔 곳들을..
짬짬이 다녀보기로 하였지요..
태사랑의 아름다운 분들..
원없는 오늘이 되시길 전심으로 빌어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