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Cha 게스트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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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 Cha 게스트 하우스 ....,

난닝거와빤스 7 435
모습 입니다...
100 ~300 바트 이고요,
100 , 150 바트 방은 화장실과 샤워 룸 공동 이고  콘센트가 방안에 없습니다....
200, 300 바트 방은 개인 욕실과 화장실이 있는 걸로 보이고, 콘센트는 있는지 확실히 모르게 겠네요..ㅎ
정면 방 2개 가 150 바트   (그중 하나가 지낸지 벌써 한달이 다가오는 제 방입니다...)
왼쪽이 200 바트, 오른쪽이 100 바트 입니다..,
300 바트 방들 앞에서 사진을 찍어서 300 짜리는 안나왔네요...ㅋ
 
 
7 Comments
쿤츠아라이 2012.09.23 19:44  
죄송하지만 방사진을 네이트 판 이나 아고라 사진방에 올리면 댓글좀 심하게 달릴듯 한데요? -_-;;;
난닝거와빤스 2012.09.23 21:36  
ㅎ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 삶의 질은 고급스럽게.., 생활방식은 검소하게.., "

그냥..,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네요 ... ^^
후회없는사랑 2012.09.24 03:50  
저는 이해가 갑니다.. ^^ㅋㅋ

다음여행 끄라비 가볼까 생각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난닝거와빤스 2012.09.24 20:52  
네, 고맙습니다...
근처에  이삼년 전에 호스텔이 새로 생겼는데 ..,
도미토리룸이 200 바트 이네요...^^
고구마 2012.09.24 13:45  
세번째 사진 거울은...거울 기능을 못하게 먹칠이 되어있네요. ^^
핑크색으로 꾸민거나 벽에 꽃그림 그려넣은거 보니, 집주인장이 서정적인 분인듯...
난닝거와빤스 2012.09.24 18:50  
안녕하세요..~~ 고구마 님...~

ᄒᄒ 거울이 늙어서..., 그런거 같네요...,ᄒᄒᄒ
네, 집안식구에 여자가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
초등,고등학생..,아줌마 들.., 그리고 할머니 까지.., 죄다 여자네요...ᄒ
아, 남자도 두세명 얼핏 본거 같네요....^^ ( 먹고 잠만 자는 듯... 앗, 주인한테 비밀 입니다...ᄏ )
축구유랑 2012.10.02 02:26  
안녕하세요
난닝구와빤스님
기타는 저렇게 눕혀서 보관하는게 좋은지요.

저는 벽에다가 기대어 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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