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인 나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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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 나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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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잡고 다이어트를 해본적은 손가락으로 뽑으라면 뽑을수있을정도였습니다
먹을 거만보면 손이가고 마음속에서는 이거 먹는다고 살이찌겠어라는 생각도 들고
낼부터하지 뭐 또 그 다음날에도 마찬가지로 그 다음날 또 그다음날이라는 말이 제 마음 속에서 왔다갔다했답니다. 제일힘들었던게 식욕을 억제하지못했다는 점입니다. 이상하게
도 다이어트할당일날 그 누군가가 맛있는 걸 사갔고오는 일이 그렇게 많이있었습니다.
그때얼마나 사람들이 미워보이던지 저도 역시 그걸 그냥 눈 시퍼렇게 뜨고 보지못하고
그냥먹은일이거의 대부분이였습니다. 다어어트실패였지만 경험담을 말하려고 합니다
비록 몇 주였지만 그때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우선 전 아침에 일찍일어나 공복에
물한잔 마시고 한 20분 지난 후 ( 물 먹고금방하면위가늘어난다고들었기때문에)밖에가
나가서 우선 스트레칭을 했고 동네를 몇 바퀴돌고 줄넘기는 하루씩 늘려가면서했지만
학교가는 시간이 일찍가야하기때문에 운동하고 바로 학교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1시간가량 을 가는데그렇게 피곤할수가없더라구요.밥도 조금씩 줄여가고했지만, 너무 일찍일어나는 탓인지몸이 그렇게 피곤하구 졸리고 학교갔다오면 바로 운동하고 씻고 자는 게 하루 일가였지만 도저히 피곤해도 몇 주일만에 포기를했답니다. 지금은 주로 걷기를 하
고 거의 매일 버스시간에 쪼들려서 뛰고(10분)하니까 살이저절도 빠지더라구요. 자꾸살
빼야한다는 그런 조급한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것같아요. 마음을 편히먹으면서
쪼금씩만해도 살은 저절로 빠진답니다. 
다이어트는 운동으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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