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꿀꿀해....
이제 1주일도 안남은 임용고사 1차 합격자 발표가 참 맘에 자꾸 걸립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나와서 1년내내 다른일도 안하고 준비한 임용인데..
작년.. 회사다닐때.. 아니 재작년이죠... ^^
좀더 공부를 했더라면 많이 뽑았던 저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마지막 공부하면서 쓰기 연습을 더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남자넘이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
변변한 직장하나 없는 처지로 전락할줄 생각이나 했었나요... 휴..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는 대학 나와 알아주는 대기업 직장으로만 다니다..
어찌어찌하여 나름대로 소신 가지고 이런길에 접어들었는데...
생각한만큼의 성적은 안나온것 같구... 혼란스럽고...
맘이 안정이 안되니... 시험후 1년동안 못논것 놀아보자 하고
놀아도 노는것 같지가 않네요....
다니던 회사에서 나와서 1년내내 다른일도 안하고 준비한 임용인데..
작년.. 회사다닐때.. 아니 재작년이죠... ^^
좀더 공부를 했더라면 많이 뽑았던 저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마지막 공부하면서 쓰기 연습을 더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남자넘이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
변변한 직장하나 없는 처지로 전락할줄 생각이나 했었나요... 휴..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는 대학 나와 알아주는 대기업 직장으로만 다니다..
어찌어찌하여 나름대로 소신 가지고 이런길에 접어들었는데...
생각한만큼의 성적은 안나온것 같구... 혼란스럽고...
맘이 안정이 안되니... 시험후 1년동안 못논것 놀아보자 하고
놀아도 노는것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