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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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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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세일러 2012.08.10 17:40  
아, 색감 좋네요~
하늘빛나그네 2012.08.11 01:12  
고맙습니다. ^^
구리오돈 2012.08.10 18:05  
치앙마이 앵콜~~~입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8.11 01:12  
^^ 천천히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클래식s 2012.08.10 18:38  
아... 이번 사진은 좀 밋밋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동안 너무 화려한 사진에 익숙해져서 인지는 모르겠구요.
 왜 저스님만 가득차 있는지 짐작도 가지않네요.
하늘빛나그네 2012.08.11 01:13  
그런가요? 오랜만에 조미료 뺀 사진같아서 내심 좋아하고 있었는데......
死부시 2012.08.11 00:10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 참 맘에 듭니다..^^
저도 조금만 부지런했으면 볼 수 있었을건데 아쉽습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8.11 01:13  
고맙습니다~
meiyu 2012.08.11 11:14  
미얀마 갔을 때 탁밧을 해 보리라 마음 먹었었지만,
탁밧 행렬을 못 봤습니다.
만달레이에서 한 두 분 씩 지나가는 스님들만 보았을 뿐,
태국에선 볼 기회가 많나요?

탁발이라는 저 한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냥 사진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8.11 15:02  
미얀마에서도, 라오스에서도 탁발 해보리라 마음만 먹었어요. 정작 게을러서 참여는 못해봤구요.
이번 치앙마이에서도 그리 흔하게 참여할 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호텔 앞에 친해진 렌터카 업체 사장님이 추천해줘서 가본 장소였습니다. 대규모 탁발하는곳이 별로 많지 않은가 보더라구요.
치앙마이 대학교 근처 경찰서 앞길에서 찍었습니다. 여섯시 반에 도착해서 한시간정도 찍을 수 있더라구요.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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