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제발 꽃미남을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sue 일반 2 400 2002.12.21 22:45 하지만 이 분의 3000개 쯤되는 칼있수마와 휘왕찬란한 빠숑스타일은 저에게있어 너무 부담스럽군요. 감히 쳐다볼 엄두가 나질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