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적뒤적~~
올여름 태국여행때 요왕이랑 같이 치앙마이에서 하루짜리 쿡킹스쿨을 했었거든요. 아마 다른분들도 많이들 하셨을 텐데...
그중에 팟타이가 있었어여~
그때 받은 요리책에 있는 파타이 레시피 한번 적어봅니다.
국수는 찬물에 30분간 불려서 체에 받쳐 놓구여~
기름을 달군후 다진 마늘과 다진 샬롯( 보라색 미니 양파) 을 넣고 볶아 갈색이 되면 여기에 불린 국수 넣고 치킨스톡 적당량 부어 국수를 부드럽게 만들어줘여~
일단 국수는 다른 접시에 옮겨놓고~
다시 달구어진 팬에 다진 돼지고기,마른새우,숙주나물, 튀김두부 등등을 넣고 볶은후 국수를 넣어 잘 섞어 줘여~ 저는 돼지고기 보다는 닭고기가 조아여~
이때 소스를 넣는데...음..원래는 피시소스. 설탕. 탐마린 소스를 각각 한숟가락씩 넣고 간장도 반숟갈 넣어서 하는건데,
우린 그냥 가공된 팟타이 소스 조금, 간장 조금, 피시소스 조금. 설탕 약간으로 대충 간해서 먹어버려여~ 이렇게 하면 사실 상당히 단맛이 강해서 단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설탕은 좀 조절을 하셔야 될듯...
아 맞다. 스크램블 에그도 섞어줘야 되는데...그건 마지막에 같이 섞으면 되여~
다 만들어졌으면 거기에 땅콩 부순것을 솔솔솔~~ 이게 끝이랍니다.
저희집에서 만들때도 만들때 마다마다 맛이 맨날 틀려진답니다....효효효~
어느날은 짜고 어느날은 달고...
근데 요왕은 도데체 무슨 배짱으로 얌운센을 만들겠다는 건지..
말려도 소용없네요. 한남슈퍼 가서 재료 사와서 만들어보이겠다는데...쯔압~
의욕만 하늘을 찔러요.
그중에 팟타이가 있었어여~
그때 받은 요리책에 있는 파타이 레시피 한번 적어봅니다.
국수는 찬물에 30분간 불려서 체에 받쳐 놓구여~
기름을 달군후 다진 마늘과 다진 샬롯( 보라색 미니 양파) 을 넣고 볶아 갈색이 되면 여기에 불린 국수 넣고 치킨스톡 적당량 부어 국수를 부드럽게 만들어줘여~
일단 국수는 다른 접시에 옮겨놓고~
다시 달구어진 팬에 다진 돼지고기,마른새우,숙주나물, 튀김두부 등등을 넣고 볶은후 국수를 넣어 잘 섞어 줘여~ 저는 돼지고기 보다는 닭고기가 조아여~
이때 소스를 넣는데...음..원래는 피시소스. 설탕. 탐마린 소스를 각각 한숟가락씩 넣고 간장도 반숟갈 넣어서 하는건데,
우린 그냥 가공된 팟타이 소스 조금, 간장 조금, 피시소스 조금. 설탕 약간으로 대충 간해서 먹어버려여~ 이렇게 하면 사실 상당히 단맛이 강해서 단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설탕은 좀 조절을 하셔야 될듯...
아 맞다. 스크램블 에그도 섞어줘야 되는데...그건 마지막에 같이 섞으면 되여~
다 만들어졌으면 거기에 땅콩 부순것을 솔솔솔~~ 이게 끝이랍니다.
저희집에서 만들때도 만들때 마다마다 맛이 맨날 틀려진답니다....효효효~
어느날은 짜고 어느날은 달고...
근데 요왕은 도데체 무슨 배짱으로 얌운센을 만들겠다는 건지..
말려도 소용없네요. 한남슈퍼 가서 재료 사와서 만들어보이겠다는데...쯔압~
의욕만 하늘을 찔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