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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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120604

하늘빛나그네 12 496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걱정입니다.
 
12 Comments
장화신은꼬내기 2012.06.05 00:04  
와~~~ 진짜 소담스럽다고 해야하나!!
제가 좋아하는 장미에요 ^^
요즘 dslr 보고있는데 뭘 알아야 사든가하죠--;;
기계치라... 예쁜사진입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6.06 22:13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늘 신비해요. 오월의 장미가 가장 예쁘다던데, 살짝 늦게 간 터라 장미가 햇살에 지쳐있더라구요.
사진은 부지런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카메라는...... 예산을 정하고 그 범위에서 생각하세요. 이왕이면 조금더...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답니다.
먼지 2012.06.05 00:35  
이런 고민은 사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마음에 문제(스트레스)가 있는 건데..
 잠시 카메라와 그  마음을 내려놓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하늘빛나그네 2012.06.06 22:14  
그렇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잠시 내려놓고 쉬다보면 다시 쥐기 힘들것 같아서 손에서 놓지를 못하겠어요. ^^;
동쪽마녀 2012.06.05 12:01  
언제나 꽃사진을 보면서 하는 생각인데,
옷 만드는 디자이너들은 꽃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드레스를 만드는 것일 거예요.
세상에 꽃만큼 아름다운 게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 고운 마음 말고는 꽃보다 아름다운 건 단연 없어요.
하늘빛나그네 2012.06.06 22:15  
안치환이 그랬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대요. ㅎㅎ
날자보더™ 2012.06.05 15:34  
제 맘엔 쏙 드는데..
하늘빛나그네 2012.06.06 22:15  
고맙습니다. ^^ 예쁘게 봐주시는 마음이 더 예쁜거에요.
곰돌이 2012.06.05 16:33  
제 맘엔 쏙 드는데.. 2 ^^*
하늘빛나그네 2012.06.06 22:16  
고맙습니다. ^^ 예쁘게 봐주시는 마음이 더 예쁜거에요. (2)
간큰초짜 2012.06.06 11:58  
넘 잘 찍으셔서 샘이 나는데...
하늘빛나그네 2012.06.06 22:15  
어휴... 과찬이세요. 소 뒷걸음질에 쥐잡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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