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넘어온지 벌써 6일째.

저번주 토요일에 방콕 에서  17시간에 걸쳐 밤기차를타고 치앙마이 님만해민으로 고고씽

일요일에 마사지 코스 등록 .마사지 스쿨서 만난 친구들과 간단히  스트릿 바에서맥주한잔. 숙소에 들어온후 간단히 숙소친구들과 스트릿 바에서 맥주 한잔.

총  길거리 바에서 맥주 두병 .4시간 남짓의 시간이 일주일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버리게 될줄이야..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엔 수많은 모기물린상처와 주변의 두드러기들.


마사지 코스 등록했기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수업을 하루 받고. ..


컨디션 So bed..

마사지 1일코스로 stop.


그리고는 항생제와 이름모를 물린데 바르는 약으로 몇날몇일째 요양중.ㅠㅡㅠ




술과 클럽은 다른나라이야기.

아침과점심사이 일어나 아점.

Tea time.

가까운 마사지샾에서 맛사지받기.

잠시 집에서 휴식.

저녘

10시전에는 들어와서 약바르고 잠자기.


아.이토록 건전한 여행.


참.슬프도다.

킁.

킁.

킁.








모두들 모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