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바가지 요금...
닉치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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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00:55
태사랑 글을 읽다 보면 종종 바가지 요금에 관한 글들이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택시를 터무니 없는 가격에 타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빙빙 돌아가서 요금이 많이 나온적도 없고..
모터싸이납짱이 엄한데 데려다 준적도 없고..
(전에 저도 납짱도 길을 몰라 한시간을 넘게 헤매고 타고 다녔는데 40바트만 주고 내림)
노점에서 물건을 사도 그다지 바가지 쓴거 같은 기억도 없구....
그래서 사실 회원님들이 택시가 어떻구 바가지가 어떻구....
잘 납득이 안갑니다.....
나만 그런가...?
나만.....
빈티나게 생긴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