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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나그네
15
506
2012.05.17 23:42
너도 그렇다
(CROP / 왜곡보정)
15
Comments
닉치쿤
2012.05.18 00:29
자세히 오래 보구 알았습니다...
누런칸이 224개...퍼런컨은 238개 라는걸...
얼마나 더 봐야 이뻐 보일라나.... ㅡㅡㅋ
자세히 오래 보구 알았습니다... 누런칸이 224개...퍼런컨은 238개 라는걸... 얼마나 더 봐야 이뻐 보일라나.... ㅡㅡㅋ
하늘빛나그네
2012.05.18 16:29
ㅎㅎ 그걸 세셨나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걸 세셨나요? 대단하십니다.
걸산(杰山)
2012.05.18 04:31
네, 좋아요~!
네, 좋아요~!
하늘빛나그네
2012.05.18 16:29
걸산님도 그러십니다. ^^
걸산님도 그러십니다. ^^
구리오돈
2012.05.18 06:06
딱 보니 어디인지 알겠네요.
이순신장군도 무탈하시지요?
딱 보니 어디인지 알겠네요. 이순신장군도 무탈하시지요?
하늘빛나그네
2012.05.18 16:29
요즘 날이더워서, 장군님 아래에서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올리더군요.
요즘 날이더워서, 장군님 아래에서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올리더군요.
케이토
2012.05.18 10:48
아 교보의 저 캠페인 문구가 늘 와닿는데 이번에도 역시!
담번에 출사가실때 저도 끼워주세요 ㅎㅎㅎ
아 교보의 저 캠페인 문구가 늘 와닿는데 이번에도 역시! 담번에 출사가실때 저도 끼워주세요 ㅎㅎㅎ
하늘빛나그네
2012.05.18 16:32
늘 한번쯤 생각하게 해 주는 문구이지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입니다. ^^
늘 한번쯤 생각하게 해 주는 문구이지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입니다. ^^
구리오돈
2012.05.19 00:21
그런 것이었어요?
저는 매번 저런 좋은 말 지어내느라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식이 탄로났습니다.
그런 것이었어요? 저는 매번 저런 좋은 말 지어내느라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식이 탄로났습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5.19 01:15
조오기~~ 사진 귀퉁이에 씌여있어요. ㅎㅎㅎ
조오기~~ 사진 귀퉁이에 씌여있어요. ㅎㅎㅎ
SOMA
2012.05.18 16:11
자세히 보고, 오래보는것은 관심과 애정이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구입니다.
혹자들은 사진에 대해서 작은뷰파인더로만 세상을 본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뷰파인더의 창은 사람의 시각과 생각을 틀안에 가두어두고 보기때문이겠죠.
하지만 뷰파인더로 사물을 보고 또 보고 천천히 뜯어보게 됩니다. 이리저리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되고요. 그리고 그 안에 다른 세상이 있음도 알게되지요.
사람사진을 좋아하는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문구를 보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태사랑 여러분께서도 늘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는것은 관심과 애정이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구입니다. 혹자들은 사진에 대해서 작은뷰파인더로만 세상을 본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뷰파인더의 창은 사람의 시각과 생각을 틀안에 가두어두고 보기때문이겠죠. 하지만 뷰파인더로 사물을 보고 또 보고 천천히 뜯어보게 됩니다. 이리저리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되고요. 그리고 그 안에 다른 세상이 있음도 알게되지요. 사람사진을 좋아하는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문구를 보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태사랑 여러분께서도 늘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늘빛나그네
2012.05.18 16:33
사랑과 관심..... 이런것들로 세상이 따뜻해 질 수 있겠지요. 그래서 왠지 정감가는 글귀더라구요.
좋은 글, 좋은 해설 고맙습니다.
사랑과 관심..... 이런것들로 세상이 따뜻해 질 수 있겠지요. 그래서 왠지 정감가는 글귀더라구요. 좋은 글, 좋은 해설 고맙습니다.
동쪽마녀
2012.05.18 17:21
짧게 보고서 평가하고 미워한 저를 반성합니다.
나만의 잣대를 들이대는 그 순간
누군가의 잣대도 저에게로 그렇게 들이밀어졌을지 모르는데 말이예요.
정말 자세히, 오래 보면 저라도 예뻐보일까요?ㅠㅠ
교보문고였군요.^^
짧게 보고서 평가하고 미워한 저를 반성합니다. 나만의 잣대를 들이대는 그 순간 누군가의 잣대도 저에게로 그렇게 들이밀어졌을지 모르는데 말이예요. 정말 자세히, 오래 보면 저라도 예뻐보일까요?ㅠㅠ 교보문고였군요.^^
하늘빛나그네
2012.05.18 18:29
동쪽마녀님을 그렇게 가볍게 평가 할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써주신 글만 봐서는 그럴 분 한분도 없을것 같습니다.
동쪽마녀님을 그렇게 가볍게 평가 할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써주신 글만 봐서는 그럴 분 한분도 없을것 같습니다.
동쪽마녀
2012.05.18 22:48
하늘빛나그네님 말씀에 마음이 찌잉하여.ㅠㅠ
하늘빛나그네님 말씀에 마음이 찌잉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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