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자꾸 뭔가 먹고 싶다....
설마설마 했는데,....
확실한거 같다...
내몸에 다른 생명이 자라고 있다...
그곳도 아주 커다랗던가 아니면 바로 식도 에 기생하며 내가 먹는거
위로 내려갈 틈없이 낼름낼름 자기가 먹고 있음이 확실하다....
오늘은 집에 가다 구충제 사먹어야 겠다...
아... 배고파....
(컴터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코엑스몰 푸드센터에서 찍었던
음식 사진이 있어 함 올려봤습니다. ^^
먹는 사진이랑 더러운 얘기 같이 해서 죄송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