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회원님들의 호(號)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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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 회원님들의 호(號)는 무엇인가요?

펀낙뺀바우 54 964
 
 
 
 
 
 
 
 
참고로 저의 호는不謁(불알) 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 침묵의 중요함을 뜻합니다.
 
푸하하!
 
 
 
 
*웹서핑하다가 하도 웃겨서 퍼온거니 그냥 웃어보아요~~~
 
 
 
54 Comments
할로윈 2012.05.18 00:35  
저는  " 니미" 라고 나오네요..... 젊은시절  친구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하던  요상한  발음의  단어,  헐.....
가봐야거기 2012.05.18 14:51  
저는...... 책담(冊痰)입니다.....

공부를 못하는 저로서는 책하고 담을 쌓고 지냅니다.....
트래블라이프 2012.05.29 02:26  
그래도 다른 호들 보다는 어감이 괜찮네요ㅎ;;..
저는 시발ㅎ;;..구린..발기..맹구.,.,이런 호보다는 야ㅎ;..
그저 웃음밖에는ㅎ;;...
트래블라이프 2012.05.29 02:15  
*저는 施發(시발)입니다.
널리 베풀면서 나누는 삶을 살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나왔네요..읽이 참 그런 표현이네요..

*대한민국 사람 전체가 호를 붙이는 것이 이름을
부르는 것 마냥 보편화 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또는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시발 ㅇㅇㅇ님, ㅇ번 진료실로 가세요"
"시발 ㅇㅇㅇ님, ㅇ월 ㅇ일날 더블룸으로 1박 2일
예약하신 것 맞으시죠?"이렇게 하면 정말 웃길 것 같네요ㅎㅎㅎ...
근데 왜 전 하필이면 욕처럼 들리는 호인지 원ㅎ;..
이런 호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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