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과 이밤의 끝을 잡고 ㅋㅋ
내발로 세계를
2
537
2012.05.09 02:08
중국갈라고 치앙마이에서 치앙콩로 넘어왔는데 밤이 되어서 정류장에서 호객하는게스하우스사장님 따라 도미토리로 방잡고 누웠는데 강가 옆이라 그런지 벌레들이 자꾸 볼따구에 앉네요 ㅋㅋ 밝은 놋북에 붙으라고 켜놓고 선풍기 바람에
날라가라고 켜놨는데 왤케 내 볼따구만 좋아하지 ㅋㅋㅋ 아놔 색다른 경험 ㅋㅋ
날라가라고 켜놨는데 왤케 내 볼따구만 좋아하지 ㅋㅋㅋ 아놔 색다른 경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