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이번에 태국을 다녀오면서 몇가지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여행자체의 편견을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중에 속하는 편인데여.
배낭여행하는 사람들 기준?에는 아마 제가 상당히 안맞기때문일겁니다.
배낭여행자는 반드시 배낭을 메야하고 많이 걸어야하고 옷은 하루이틀 갈아입을 정도만 있어야?하고 치장은 금물에...
뭐..이런 생각을 가진 여행자들의 기준에 말이죠.
그런 것들에 반하는 여행을 하고있기때문에 배낭여행이란 말이지..라는 소리를 가장 듣기싫어하는 제게도 사실은 몇가지 편견이 있었드랬죠.
밝힐수는 없지만..이번 여행에서 제 생각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던..그저 겉에서만 봐서 뭐야아...라고 생각하던 것에 푹 빠져버린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당황 조금에 황당 조금에..쓴 웃음 조금..
그리고 새로운 경험?에 미소 지으며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편견에 제 눈을 가리며 자신의 잣대때문에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아쉽게도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여..
뭐든지 멀리서 지켜보기보다는 가까이 다가가 조심스레 한발 딛었을때 그것이 제것이 될수도 있다는..그런 간단한 사실을 깨닫고 이번 여행의 의미를 거기에 둡니다.
전체적으로 뭉뚱그려서 적는 바람에 대체 뭔 경험인가..하시겠지만..
사실은 진짜 별거아닌데..적기가 좀..^^;;
하지만 첫여행자에겐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태국은 이번이 8번째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짧게만 다녀와서 장기여행이 소원인데..ㅠ.ㅠ
언젠가..다시 떠날 9번째 여행을 고대하며..
10번째는 장기간..제발 떠날수 있기를 빌며...
(다들 다른데 좀 가보라고 그러던데...참..그렇게 안되더군여..ㅠ.ㅠ)
뭔 소린지 모를 이상한 글...연말에 죄송합니다. -_-)/
정초엔 안그럴께여..ㅠ.ㅠ
이만 물러갑니다. ^^;
저는 원래 여행자체의 편견을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중에 속하는 편인데여.
배낭여행하는 사람들 기준?에는 아마 제가 상당히 안맞기때문일겁니다.
배낭여행자는 반드시 배낭을 메야하고 많이 걸어야하고 옷은 하루이틀 갈아입을 정도만 있어야?하고 치장은 금물에...
뭐..이런 생각을 가진 여행자들의 기준에 말이죠.
그런 것들에 반하는 여행을 하고있기때문에 배낭여행이란 말이지..라는 소리를 가장 듣기싫어하는 제게도 사실은 몇가지 편견이 있었드랬죠.
밝힐수는 없지만..이번 여행에서 제 생각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던..그저 겉에서만 봐서 뭐야아...라고 생각하던 것에 푹 빠져버린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당황 조금에 황당 조금에..쓴 웃음 조금..
그리고 새로운 경험?에 미소 지으며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편견에 제 눈을 가리며 자신의 잣대때문에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아쉽게도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여..
뭐든지 멀리서 지켜보기보다는 가까이 다가가 조심스레 한발 딛었을때 그것이 제것이 될수도 있다는..그런 간단한 사실을 깨닫고 이번 여행의 의미를 거기에 둡니다.
전체적으로 뭉뚱그려서 적는 바람에 대체 뭔 경험인가..하시겠지만..
사실은 진짜 별거아닌데..적기가 좀..^^;;
하지만 첫여행자에겐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태국은 이번이 8번째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짧게만 다녀와서 장기여행이 소원인데..ㅠ.ㅠ
언젠가..다시 떠날 9번째 여행을 고대하며..
10번째는 장기간..제발 떠날수 있기를 빌며...
(다들 다른데 좀 가보라고 그러던데...참..그렇게 안되더군여..ㅠ.ㅠ)
뭔 소린지 모를 이상한 글...연말에 죄송합니다. -_-)/
정초엔 안그럴께여..ㅠ.ㅠ
이만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