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사랑에 감탄하며
진짜루~~~~ 오랫만에 들어왔는 뎅 넘 많이 바뀌어서 기분이 벙벙합니다.
한 3개월 안왔었거든요....
여름에 방콕 갔다와서 그 후유증 진정시키는 데 엄청 힘들어서
괜찮아지면 들어올라고 했던것인데.. 그 사이에 요왕님께서 홈피를 엄청나게
멋나게 해놓으셨네요. 무쟈게 늦었지만 새 홈피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하던 일 때려치고 내년 1월에 다시 태국 갈려고 했거든요.
가서 신을 여름 샌달도 인터넷에서 싸게 하나 사놓고요.
근데..... 히유~~~~ 좋다 말 것 같네요. 하던일 그만 두는게 쉽지않아서..
내년 6월로 다시 계획 변경했구만요. 그건 꼭 이뤄져야 할텐디...
한 3개월 안왔었거든요....
여름에 방콕 갔다와서 그 후유증 진정시키는 데 엄청 힘들어서
괜찮아지면 들어올라고 했던것인데.. 그 사이에 요왕님께서 홈피를 엄청나게
멋나게 해놓으셨네요. 무쟈게 늦었지만 새 홈피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하던 일 때려치고 내년 1월에 다시 태국 갈려고 했거든요.
가서 신을 여름 샌달도 인터넷에서 싸게 하나 사놓고요.
근데..... 히유~~~~ 좋다 말 것 같네요. 하던일 그만 두는게 쉽지않아서..
내년 6월로 다시 계획 변경했구만요. 그건 꼭 이뤄져야 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