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확하게는 어제 ) 한국 돌아왔습니다

기억 나는 되로 기억나는 만큼만 취중에 다시 적습니다

4월 2일 방콕 피만인 호텔 체크인 2박 함니다

3일 아속역 근처 터미널21 에서 방황

4일 에까마이로 이동 예상했지만, 차 엄청밀림

택시1시간 미터161밧 + toll fee 45밧

오전 9시 버스 157밧 출발 12시 40분경 반페 도착

도보 약 10분 걸려서 seree pier 앞 통합 지조트? 사무실도착

사전에 아고다 통해서 싸이깨우 비치 리조트, 딜럭스 커티지룸 2박 305불에 예약

호사스럽게 이동함 (왕복) 짐 전용배 전용 쌩태우 이용 호텔룸까지 다 해줌

이동경비 save 됨 보트 쌩때우 국립공원 입장료

아오 프라오 쪽으로 가고 싶었었는데 마눌 의견 존중?? 해서 싸이 깨우 비치로 이동했음 
호텔룸 호텔내 위치 다 좋음 메인 로드로 이동시 뒷길로 5분 조식은 보통

5살 애 조식 100밧씩

ploy 여전히 좋습니다 이전 보다 조금더 복잡해진듯 하기도 하고요

6일 미니 버스 250밧씩 반페 에서 방콕 이동

현재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만있슴

다시 피만인 투숙, 이제 서로 다 안면이 있슴 ㅎㅎ, 현재 동대문 이용시 900밧임다

이번 여행중 꼭 가보자고 했던곳 쌍크라부리 , 그리고 꼬 끄렛 

아쉬움이 마니 남았슴니다 , 생각 했던되로 택시 타고 왓 싸남누아로 바로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숙소 나오면서 로비에 물어 보니 프라 아팃 에서 보트 타고 논타부리에서 다시 배 타라고 해서

가보니 투어 보트만 있습니다

아쉬운건 시간임니다

처음엔 그냥 논타부리에서 택시 타고 왓 싸남누아로 갈려고 걸어나가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다시

돌아와 조그만 롱테일 보트 왕복 600밧 흥증 섬대기 1시간 30분

담에 다시 꼭 다시 가야 할듯 함니다

왓 싸남누아 에서 꼬 끄렛 셔틀보트 ( 왓 아룬 처럼 ) 2밧 있슴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