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나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가..... (사진)
조제비입니다.
당신의 우상은 누구입니까?
저는 주저없이 이분을 꼽습니다.
초딩때 '미래소년 코난'을 보고 정말 쇼킹먹었습니다.
쇠띵이인 '아톰'의 아성을 단박에 무너뜨린 살아인는 신화....
이름아야 '코난' 두둥...
식음을 전폐하고 이 만화가 방영되는 시간엔 동네엔 어김없이 적막감이 휩싸였습니다.
순이와 영희의 손을 잡고 작업을 할때도 코난만 할 시간엔 "끄지라 가시나야"를 외쳤지요.
이 작은 덩치의 어린소년에게서 난 진정한 남자의 표본을 봤습니다.
'여자는 무조건 지켜야 한다.... 물론 이쁜여자면...'
이런 진리를 뇌리속에 용접을 시켰던 그 분에게 난 경의를 표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무대포정신.
어마어마한 곤충비행기를 맨손으로 격추시킨 야성적인 파워!!!
집채만한 바위를 번쩍 들어올린 임꺽정도 놀란 스테미너!!
최첨단 무기도 아닌 작살 하나로 빅토리녹스 스위스칼을 대신했던 그 손놀림!!
발가락의 파워는 비행기에서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사용했던 엽기!!!
하지만...
한 여자만 사랑했던 그 순수함... (물론 이뻤다는 전재하에서...)
저는,....
저는 다시 이런 명작을 볼수 없는 현실이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웠습니다.
천공의성 라퓨타 에서 보았던 짝퉁 '코난(파즈)' '라나(시타)' 를 보면서도 저의 뚫린 가슴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아~~~
정말 다시 코난같은 명작을 볼수 없다는 것입니까?
아부지여... 정녕 저를 버시리나이까???
푸른바다 저멀리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뭉게구름이 피어난다.
여기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연다.
헤엄처라 거친파도 헤치며.
달려라 땅을힘껏 박차며.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오~~난!!
이 주제곡을 부른 사람이 누구신지 아시는 분은 멜 주십시오.
참!!!
문제 하나 냅니다.
코난이 태어난 섬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5.1 체넉 DVD로 발매되기만 기다리는 조제비였습니다.
당신의 우상은 누구입니까?
저는 주저없이 이분을 꼽습니다.
초딩때 '미래소년 코난'을 보고 정말 쇼킹먹었습니다.
쇠띵이인 '아톰'의 아성을 단박에 무너뜨린 살아인는 신화....
이름아야 '코난' 두둥...
식음을 전폐하고 이 만화가 방영되는 시간엔 동네엔 어김없이 적막감이 휩싸였습니다.
순이와 영희의 손을 잡고 작업을 할때도 코난만 할 시간엔 "끄지라 가시나야"를 외쳤지요.
이 작은 덩치의 어린소년에게서 난 진정한 남자의 표본을 봤습니다.
'여자는 무조건 지켜야 한다.... 물론 이쁜여자면...'
이런 진리를 뇌리속에 용접을 시켰던 그 분에게 난 경의를 표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무대포정신.
어마어마한 곤충비행기를 맨손으로 격추시킨 야성적인 파워!!!
집채만한 바위를 번쩍 들어올린 임꺽정도 놀란 스테미너!!
최첨단 무기도 아닌 작살 하나로 빅토리녹스 스위스칼을 대신했던 그 손놀림!!
발가락의 파워는 비행기에서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사용했던 엽기!!!
하지만...
한 여자만 사랑했던 그 순수함... (물론 이뻤다는 전재하에서...)
저는,....
저는 다시 이런 명작을 볼수 없는 현실이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웠습니다.
천공의성 라퓨타 에서 보았던 짝퉁 '코난(파즈)' '라나(시타)' 를 보면서도 저의 뚫린 가슴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아~~~
정말 다시 코난같은 명작을 볼수 없다는 것입니까?
아부지여... 정녕 저를 버시리나이까???
푸른바다 저멀리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뭉게구름이 피어난다.
여기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연다.
헤엄처라 거친파도 헤치며.
달려라 땅을힘껏 박차며.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오~~난!!
이 주제곡을 부른 사람이 누구신지 아시는 분은 멜 주십시오.
참!!!
문제 하나 냅니다.
코난이 태어난 섬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5.1 체넉 DVD로 발매되기만 기다리는 조제비였습니다.